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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메가-3′ 바다 건강도 지킨다
이름 운영자
작성일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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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을 위해 ‘오메가-3′를 먹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오메가-3라고 부르는 것은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이다.

지방산은 지방이 가수분해 되어 만들어지며,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탄화수소가 사슬로 연결되어 있고 1개의 카르복시기(-COOH)를 갖는다. 지방산은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탄소와 탄소 사이에 이중결합이 없느냐 있느냐에 따라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뉜다. 불포화지방산은 1개 이상의 이중결합을 가졌다. 이 가운데 4개 이상의 이중결합을 가진 것을 고도불포화지방산(PUFAs)이라고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우리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이다. 필수지방산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하는 지방산을 말한다. 이 오메가-3 지방산이 바다의 건강도 지킨다는 영국국립해양센터(NOC)의 연구 결과를 9월 17일자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도대체 오메가-3 지방산이 어떤 것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왜 이름이 오메가-3(ω-3)일까? 오메가(ω)는 그리스 문자의 가장 마지막 알파벳이다. 알파(α)는 첫 문자이고.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의미로 알파에서 오메가까지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오메가-3는 지방산을 구성하는 탄소 사슬의 가장 끝에 있는 탄소로부터 세 번째 위치한 탄소에 이중결합이 있다는 뜻이다.

여러 개의 이중결합이 있는 경우에도 오메가-3에 이중결합이 있으면 오메가-3 지방산이라 한다. 오메가-3 지방산에는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도코사헥사엔산(DHA), 에이코사펜타엔산(EPA) 등이 있다.

DHA는 고등어처럼 등이 푸른 생선에 많아 들어있다. 우리의 뇌를 이루는 물질이기도 하며, 뇌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EPA도 DHA처럼 뇌기능을 촉진하고,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