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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별 모양의 면역세포 활용하여 차세대 항암치료 물질 개발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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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전창덕 교수 연구팀은 별 모양의 면역세포인 수지상 세포*를 활용하여 체내 면역반응을 활성화시켜 질병을 치료하는 차세대 항암 면역세포치료** 물질을 개발했다.

본 연구는 기존의 바이러스를 이용한 생체인자 도입이 가지는 고비용, 도입 효율 등의 단점들을 극복하고 생체인자를 약제화 하여 손쉽게 세포에 도입할 수 있으며, 면역기능이 떨어져있는 암환자의 수지상 세포에 즉각적으로 처리해 항암치료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약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수지상 세포: 포유동물 면역계에서 외부 침입자의 정보를 T세포에 전달하여 T 세포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세포이다.
외부 침입자(항원, antigen)가 신체에 유입되거나 암세포가 생장하게 되면 수지상 세포가 항원 또는 암세포를 포획하고 면역세포가 잘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림프기관으로 이동해 면역 T세포에게 항원을 전달하게 된다.

이때 수지상 세포의 이동성과 면역 T세포와의 결합(면역시냅스형성)은 액틴세포골격근(actin cytoskeleton)에 의해 조절되는데, 이러한 액틴이 세포의 뼈와 같은 역할을 수행해 세포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하고 면역반응을 조절하므로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라 할 수 있다.

연구팀은 수년간 이러한 액틴의 기능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Transgelin-2’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양한 면역세포의 활성뿐 아니라 세포의 이동성에도 관여함을 규명해 왔다.

본 연구팀은 액틴 조절 단백질인 Transgelin-2가 결핍된 수지상 세포의 경우, 2차 림프기관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정상적으로 면역세포의 활성과 생장을 유도하지 못해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못함을 증명함으로써 수지상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유지에 Transgelin-2의 발현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롭게 밝혔다.

출처: [BRIC Bio통신원] 별 모양의 면역세포 활용하여 차세대 항암치료 물질 개발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29335 )

출처: [BRIC Bio통신원] 별 모양의 면역세포 활용하여 차세대 항암치료 물질 개발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29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