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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이오토픽] Science가 내다본 2021년 과학계 전망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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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1990년대 이후 「인간에 의한 지속적인 지구 온난화」를 연대기적으로 기술해 온 자발적인 기후과학자들의 명망 있는 단체—가 5차 보고서를 발표한 지 거의 8년이 지났다. 700여 명의 과학자들이 작성하고 있지만 팬데믹 때문에 지연되고 있는 6차 보고서가 올해와 내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완성되어, 인간이 기후에 미친 영향을 더욱 예리하게 지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6차 보고서는 새로운 기후모델 및 시나리오에 입각하여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은 글로벌 변화의 지표(가속화되는 해수면 상승, 극지빙하의 신속한 융해, 극심한 이상고온·가뭄·화재의 물결)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1월 전 세계 국가들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하여, 온실가스 저감 약속의 야망치를 늘리고 파리협약(Paris agreement) 이행을 위한 풀세트 규칙에 동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바이든 당선자가 파리기후협약 재가입을 공언한 만큼, COP26 참가국 중에는 미국도 포함될 것이다

출처: [BRIC Bio통신원] [바이오토픽] Science가 내다본 2021년 과학계 전망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26123 )
공중보건】 WHO,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 탐색

많은 나라들이 백신접종 캠페인을 시작함에 따라 COVID-19 팬데믹이 종식될 거라는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게 정확히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올해에는 10명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세계보건기구(WHO)의 다국적팀이 「팬데믹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 조사」의 일환으로 중국을 여러 차례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과제다. 왜냐하면 미국과 중국이 팬데믹의 책임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여 왔기 때문이다. WHO 팀의 바람은 박쥐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가장 가까운 친척을 찾아낸 다음, '그것이 어디서 어떻게 인간에서 점프했는지', '다른 종이 중간숙주로 작용한 것은 아닌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다른 팬데믹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밝혀내는 것이다

출처: [BRIC Bio통신원] [바이오토픽] Science가 내다본 2021년 과학계 전망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26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