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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유류의 수명, ‘이것’이 결정한다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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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 동물이 얼마나 오래 사는가는 그들의 유전자 코드가 얼마나 빨리 변이하는지에 달려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4년 미만을 사는 생쥐에서부터 70년 이상 사는 인간에 이르기까지 16종의 포유류를 분석한 결과 그들이 노화로 인해 죽음을 맞을 때까지 거의 같은 수의 변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네이처》에 발표된 영국 웰컴 생거 연구소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BBC가 보도한 내용이다.

 

변이(mutation)는 모든 생명체의 유전 정보가 담긴 DNA의 염기서열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변이는 오랫동안 암의 근원으로 추적돼 왔으나 그것이 노화에 있어 주요 변수인지는 수십 년 동안 논란이 있어 왔다. 생거 연구소의 연구진은 이런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최초의 실험적인 증거”를 제시했다고 자부했다.

연구진은 수명이 제각기인 16종에서 돌연변이가 얼마나 빨리 발생하는지를 분석했다. 고양이, 콜로부스(긴꼬리 원숭이의 일종), 개, 족제비, 기린, 말, 인간, 사자, 생쥐, 벌거숭이 두더지쥐, 토끼, 쥐, 반지꼬리여우원숭이, 호랑이 등이었다.

생쥐는 4년 미만의 짧은 수명 동안 일년에 거의 800개의 돌연변이를 일으켰다. 평균수명 14년인 개의 연간변이 숫자는 약 249개, 20년 미만의 수명을 지닌 사자는 160개, 26년 가량 사는 기린은 99개였고 인간은 평균 47개였다. 더 오래 살수록 매년 변이 발생수가 더 적었다. 당신의 애완견은 당신의 유전자 코드보다 5배 더 빨리 변이한다. 만약 사람의 DNA가 쥐의 DNA와 같은 빈도로 변이가 발생한다면 5만 번 이상의 유전자 변이가 발생한 끝에 숨지게 될 것이다.

포유류 동물이 얼마나 오래 사는가는 그들의 유전자 코드가 얼마나 빨리 변이하는지에 달려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4년 미만을 사는 생쥐에서부터 70년 이상 사는 인간에 이르기까지 16종의 포유류를 분석한 결과 그들이 노화로 인해 죽음을 맞을 때까지 거의 같은 수의 변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네이처》에 발표된 영국 웰컴 생거 연구소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BBC가 보도한 내용이다.

 

변이(mutation)는 모든 생명체의 유전 정보가 담긴 DNA의 염기서열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변이는 오랫동안 암의 근원으로 추적돼 왔으나 그것이 노화에 있어 주요 변수인지는 수십 년 동안 논란이 있어 왔다. 생거 연구소의 연구진은 이런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최초의 실험적인 증거”를 제시했다고 자부했다.

연구진은 수명이 제각기인 16종에서 돌연변이가 얼마나 빨리 발생하는지를 분석했다. 고양이, 콜로부스(긴꼬리 원숭이의 일종), 개, 족제비, 기린, 말, 인간, 사자, 생쥐, 벌거숭이 두더지쥐, 토끼, 쥐, 반지꼬리여우원숭이, 호랑이 등이었다.

생쥐는 4년 미만의 짧은 수명 동안 일년에 거의 800개의 돌연변이를 일으켰다. 평균수명 14년인 개의 연간변이 숫자는 약 249개, 20년 미만의 수명을 지닌 사자는 160개, 26년 가량 사는 기린은 99개였고 인간은 평균 47개였다. 더 오래 살수록 매년 변이 발생수가 더 적었다. 당신의 애완견은 당신의 유전자 코드보다 5배 더 빨리 변이한다. 만약 사람의 DNA가 쥐의 DNA와 같은 빈도로 변이가 발생한다면 5만 번 이상의 유전자 변이가 발생한 끝에 숨지게 될 것이다.

책임연구자인 알렉스 케이건 박사는 BBC와 인터뷰에서 분석대상이 된 포유류가 “수명이 다 달랐음에도 수명이 다했을 때 같은 수의 돌연변이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포유류의 평생 변이 발생횟수가 약 3200번에 수렴한다는 ‘놀라운 패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