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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젖소 들숨의 화합물을 분석해 건강 요소 파악한다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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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이면 90억∼100억 명의 사람들이 지구에 살게 될 전망이다. 과연 이 사람들은 무엇을 먹게 될 것인가? 인류가 식량 문제에 직면해 있다. 또한 각자가 먹게 되는 칼로리의 양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TED> 강연 '디지털 농업이 어떻게 90억 인구를 먹여 살릴 것인가(How can Digital Agriculture Feed Nine Billion People)'에 따르면, 인류는 지금보다 50%나 더 식량을 생산해야 처음에 말한 기준에 부합할 수 있다. 

문제는 주요 작물인 옥수수나 콩, 밀, 쌀 등의 생산량 증가율이 2010년대에 들어 1%로 떨어졌다는 점이다. 강연자의 설명을 보면, 우리는 매해 2% 이상의 증가율을 보여야만 한다. 1970년에는 3.5%의 주요 곡물의 생산 증가율을 보였다. 더 심각한 문제는 추가되는 식량 생산은 새로운 토지를 개간하면서 이뤄졌다. 그것도 50% 정도나 말이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더 개간할 토지는 없기에 그 비율은 현저히 떨어질 전망이다. 

식량의 가격은 더 오를 수밖에 없고, 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 국가들은 생존 자체에 위협을 느낄지 모른다. 가난한 나라들은 수입의 70% 이상을 식량 사는 데 쓰고 있다. 물론 지금도 많은 이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그래서 결론은 현재 농사짓고 있는 토지의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다. 강연자는 첫 장소로 아프리카를 지목한다. 현재 생산하고 있는 식량과 더 개간할 수 있는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식량 생산 증가율은 정체 상태다.

  농업엔 그 어떤 산업보다 많은 데이터가 발생한다. 그래서 농부들이 매일 하는 작업들을 점점 더 많이 녹화하고 기록하는 게 필요하다. 실제로 많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현장의 활동들이 일일이 기록되고 있다. 스마트팜이 실현되는 것이다. 미국에선 트랙터가 작업을 하는 가운데, 여러 센서들이 온 사방을 감지한다. 먼 곳까지 센서를 설치해두어, 토양의 습한 정도와 작물의 상태, 작물이 흡수하는 햇빛의 양까지 모두 알아두는 셈이다. 작물이 생장하는 상태를 파악하고, 무엇을 현재하고 있는지 체크하여 재배의 효율을 높인다. 농작물 생산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수확물을 예측함으로서 식량을 더 많이 더 건강하게 생산할 수 있다.

전 세계 식량을 생산하는 농부들의 70% 가량이 가난한 상태다. 인류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데 그들이 제일 힘들 게 살고 있다. 현재 전 세계 프로젝트들과 정부 간 협조로 '다이나믹 농부 프로파일'을 만들고 있다. 필리핀의 '그라민 재단 파머 링크(Grameen foundation Farmerlink program)' 프로그램은 농부들의 활동과 날씨 데이터, 식물 과학 데이터를 취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량 생산량을 늘리고,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농부와 정부의 협업이 절실하다. 

참고 사이트
1. https://www.youtube.com/watch?v=owl8keTUioo
2. https://www.youtube.com/watch?v=Qmla9NLFBvU
3. https://www.youtube.com/watch?v=LaMvMgdJC58
4. https://www.youtube.com/watch?v=4r_IxShUQuA